2023. 3. 17. 18:09ㆍ카테고리 없음
아시아나 기내식 입니다. 불고기밥하고 해물밥이 제공 되였는데 저는 해물밥을 주문 했습니다.
맥주,와인,쥬스,커피등 다른 음료도 얼마든지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승무원도 너무 친절 합니다.
아침다낭 강가의 모습 입니다. 공기가 다릅니다. 너무 깨끗 합니다. 물도 맑더군요.
강가 산책로에 심겨진 야자수인데 이야자수는 대나무종류라고 합니다. 속이 비어 있어 다른 목재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답니다.
야자수와 도시와의 어울림 입니다.이국의 정취가 뭍어 납니다.
도시와 강물, 삼각매화의 조화 입니다.
다낭국제공항 수화물 찾는곳 이랍니다.
강변공원 입니다. 베트남 집들은 폭이 4미터로 제한을 두었답니다. 길이는 8미터인데 지금은 제한이 풀렸답니다.
산책로 강가의 모습이데 조깅하기 무척 좋습니다. 카이호텔 바로 앞입니다.
저 조그만한배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정크선 입니다.
공이 아니라 제기를 차며 족구 비슷한 운동을 하는데 열마니 발기술이 정교한지 놀랬습니다.
강건너 시가지 모습입니다.
베트남 동네 성당 입니다. 베드로의 동상이라고 하네요.
길가의 음식점 입니다. 노천카페?
동네의 조그만 성당인데 프랑스 식민지로 천주교신자가 많습니다.
성모 마리아 동상 입니다.
마침 주일이라 미사를 드리는 모습 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운행수단인 오토바이.
아침 호텔식 입니다. 부풰인데 아주 좋습니다.
열대 가로수 입니다.
도자기가 유명한 나라라 동네의 조그만한 가게에도 도자기는 꼭 있습니다.
가로수 밑의 고구마 덩쿨 입니다. 이곳도 고구마는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동네의 불교 사원 입니다.
사원에 아침 예불을 드리고 베트남차를 꼭 한다고 합니다.
이곳에도 냉커피가 인기가 좋더군요.
제가 지냈던 카이호텔 입니다.
카이호텔로비 입니다.
베트남 쌀국수 입니다. 호텔아침 조식 입니다.
호텔옆민가의 월남닭입니다.
호텔식인데 옥수수가 아주 맛이 있습니다.
모닝커피도 한잔 했지요. 무척 진합니다.
호텔방에서 본 베트남 시가지 모습입니다.
구시가지 입니다.
호텔앞에는 우리나라 모닝택시가 꼭 한대는 있습니다. 타보고 싶었습니다. 요금은 우리나라돈 1,500원 정도.
다낭의 아침풍경 입니다.
동네 옷가게 입니다. 자투리시간을 이용 동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호텔 뒷편 입니다.
월남 닭인데 맛이 아주 기가 막히다고 합니다. 쌀국수에 넣어 줍니다.
염치없이 집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미장원 입니다.
아침식사를 해결하는곳 입니다.
동네골목 입니다.
지금도 연탄을 많이 사용 한답니다. 이곳에는 죽탄이라는 연탄도 있습니다. 자원이 무척 풍부한 나라인데 기름값은 비쌉니다.
동네 이면도로모습.
아들들 노는 모습입니다. 조그만조립작품을 만드는중 입니다. 사탕이라도 주며 모습을 담아야 하는데 이번여행에서는 아이들 사탕,학용품을 준비하지 못했네요.
오동통하고 얼마나 귀여운지 나에게도 웃음을 선사 하더군요.
이들이 즐겨먹는 사탕수수 입니다.
얼마씩 용돈을 받고 작업을 하는 아이들인데 포즈까지 취해 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오토바이가 많아서 인지 수리점이 많습니다. 염치없이 샷타를....
오토바이 수리중 입니다.
핼멋파는가게 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답니다. 저도 오토바이가 있으면 하나 살까 했습니다.
여기에도 부자집 입구에는 조그만 사당이 있습니다.
아침일찍 페기물을 수거한 할머니 모습 입니다. 포즈까지 다정히 취해 주셨습니다. 오래사시기를...
호텔로비에 있는 수호신이랍니다. 이들도 중국인처럼 이런것을 좋아 합니다.
마불 마운틴 대리석 채취공장 입니다.
군인들도 관광을 왔다네요.
화려하고 정교한 대리석 조각품 입니다. 크기도 하지만 가격이 무척 비싸다네요. 주로 중국 부호들이 구입 한답니다.
마블마운틴에 올라가는 승강기 입니다.
입구의 매점입니다.
조각품인데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답니다.
이것은 진짜 조각품 같습니다.
승강기에 오르는 모습 입니다.
승강기에서 내리면 팔각탑이 보입니다.
오르다가 보는 베트남 모습 입니다. 해안선도 보이네요.
마불 마운틴의 모습 입니다. 제가 오른 봉우리를 합하여 5개 입니다. 그래서 오행산이라고도 부른 답니다.
군인들도 간식을 준비 했군요.
또 오릅니다. 조금가다보면 동굴이 나옵니다.
마블마운틴 동굴 입구 입니다.
동굴안에 불상도 있네요. 말레이지아 힌두교 바투동굴에도 가보았는데 여기는 아주 좁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야 정상에 갈수 있습니다.
아주 좁은통로로 겨우 한사람이 나올수 있습니다. 뚱뚱하신분은 곤란 합니다.
정상에 있는 손바닥선인장 입니다.
드디어 정상 입니다. 아버님은 오시지 못하고 밑에서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정상에서 본 남중국해의 푸른 바다 입니다.
정상 주변의 경치도 좋습니다.
정상도 대리석이라네요.
하산지점 입니다. 아버님께서 여기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하산지점의 매점 입니다.
다카 두대라 이제 동굴의 사진이 또 나오네요.
대추야자 열매 일종인데 식용은 곤란하고 팝유의 원료 입니다.
밑의 사원 입니다. 채색이 무척 화려 합니다.
사원 내부 입니다.
이나무가 바로 망고나무 입니다.
사찰의 모습 입니다.
마블마운틴을 줌으로 땡겨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채취한 대리석 입니다. 문양이 무척 곱습니다.
조각품들의 모습 입니다.
마블마운틴 출구쪽 입니다.
호이안으로 가는중 입니다.
호이안가는 시골길 입니다.
이곳은 벌써 벼를 수확하고 또다른 논에서는 벼를 심습니다.
베트남 시골길 입니다.
고속도로에 접어 들었습니다.
호이안 시내 가까이 왔습니다.
물고기가 많을것 같은 하천 입니다.
미션유적지 가는길 입니다.
미션유적지 관리사무소 입니다.
미션유적지 주차장 입니다.
베트남의 황죽 입니다.
어린죽순부터 노란색인데 대나무질감이 아주 좋아 가공품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저도 어렵게 황죽젓가락 조금 구해 왔습니다.
입장초소 입니다.
이다리를 차로 건너 갑니다.
주차장 모습입니다.
이길을 차로 조금 갑니다.
안쪽의 휴계소 입니다.
휴계소의 베트남 강아지 입니다.
밀림주변풍경.
드디어 미션유적지 입니다.
베트남 어린아이인데 귀엽습니다.
유적지 신전모습 입니다.
베트남엄마와 아이
참파왕국의 흔적 입니다.
대단한 유적지인데 파괴되어 무척 아쉽습니다.
한쪽 내부에 유물을 전시해 놓았더군요.
밀림속의 하천 입니다. 악어가 나올수도 있답니다.
복원중인 유적지 입니다.
밀림속의 둘레길이라고 합니다.
휴계소 입니다.
미션유적지 안내도 입니다.
베트남 수석인데 수석을 좋아하는 저는 욕심이 나더군요.
휴계소에서 파는 베트남 특주 랍니다.
호이안으로 가는 도중의 수로 입니다.
강하구 입니다.
베트남논 입니다.
비가 많이오는 곳이라 식물도 상부줄기에서도 뿌리를 내리나 봅니다.
점심을하기 위해 도착한 선상식당 입니다.
내부가 화려 합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선상에서 본 풍경 입니다.
이곳에서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선상의 화초 입니다.
물이 썰물로 빠진 상태 입니다.
줌으로 멀리있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드디어 호이안에 다 온것 같습니다.
공산당원의 집 입니다. 당원은 꼭 국기를 계양 한답니다. 여기서는 절대권력자 입니다.
잡화점인것 같습니다.
베트남 아이옷이 너무 귀엽네요.
베트남의 화려한 연등 입니다.
호이안 거리 풍경 입니다.
여행가방이 많군요.
대나무 뿌리로 공예품을 만듭니다.
열심히 작업하는데 한컷.
풍흥의 집 대문 입니다.
내부모습 입니다.
2층의 모습도 보이네요.
실크도 팔고 수예품도 팝니다.
2층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잘 꾸며 놓았습니다.
베트남 전통차도 대접 합니다.
실크 수예품 입니다. 무척 아름답더군요.
내원교 입구 같습니다.
내원교 바로 앞의 샌달가게 입니다. 튼튼하게 생겼더군요. 하나 살까도 했습니다.
내원교 안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물이 좀 더럽더군요.
내원교 안 입니다.
내원교 안의 사당 입니다.
베트남 안내책도 팔더군요.
입구에 지키고 있는 원숭이상 입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개상 입니다.
내원교 모습.
무척 고풍스럽습니다. 오래된 흔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