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성공하는 습관

사람은 표정과 생각을 말과 글, 그림 또는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루 38명이 자살로 생명을 버리는 자살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사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항상 표정없이 살고 있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소통의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사진을 찍을때 치즈나 김치도 좋지만 찍는사람이 여러분하면 찍히는 모든분들은 네하고 환하게 대답하면 사진의 표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밝고 아름다운 모습이 어두운 표정을 밀어 낸다고 합니다. 정말 지금 네하고 말해 보세요. 그리고 아니오라고도 말해 보세요. 표정이 다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경청에 익숙해 있다고 합니다.
덕담과 잔소리의 구분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덕담은 덕이 있는 사람이 무게 있는 생각으로 말하는것이고, 잔소리는 틀린말은 아닌데 듣기 싫은말을 가볍게 이야기 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생각을 하며 말과 행동을 좋은습관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과 품의 있는 성품을 가져야 좋은 운명으로 살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나쁜사람이 많으면 저절로 나도 모르게 나쁘게 되고 주변에 좋은사람이 많으면 나도 또한 좋은사람이 되는 법입니다. 옛말에도 "백로야 까마귀 노는곳에 가지 마라"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의 생각보다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사실에 근거하여 감정을 다스려 정리하여 전달하는 습관을 가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상대와의 대화에서 주의할점은 먼저 상대를 무시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또 듣는척 하지 않는것 입니다. 또한 선택적인 경청을 하지 않고 집중적 경청을 하게 되면 서로의 공감적인 경청이 되어 집니다.
훌륭한 대화자는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으로 경청을 잘하는 기본을 갖춘 사람이라고 합니다.
앙투인 드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의 줄거리 중에 사막에서 비행기를 고치다 어린왕자를 만나 어린왕자가 살던 별의 이야기속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와의 대화속에 빠지면 않되는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단어 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가장 고귀한 사랑의 모습은 엄마가 아이에게 젓을 주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하고 위대한 사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비로서 남을 사랑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마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사과상자 속의 썩은사과를 골라내야 합니다. 썩은사과 하나를 골라내는 일을 게을리하면 다른사과도 썩기 쉽고 결국에는 사과상자의 사과가 모두 썩기 때문 입니다.
사랑의 정의는 우리가 아직도 계속 가야만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자신과 타인의 정신적 좋은 소통의 동반을 의미 합니다. 사랑이란 자신과 타인의 성장을 도와주는 행위로 결론을 말할수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었일까요. 미움, 시기질투, 증오라고 합니다만 그것이 아니라 게으름이라고 합니다.
사랑에 대한 노력의 결핍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은 그사람의 말에 공감으로 경청하며 감탄을 하는것 입니다.
다른사람은 결코 나와 같을 수 없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4마리의 개라는 편견, 선입견, 참견, 꼴불견을 버리고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데에서 시작 됩니다.
대화의 목적은 서로 존중하며 사각형 트레임의 틀을 깨고 어떤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따라 달라 집니다.
아란브라흐마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의 책에서 저자는 마음속에 있는 108마리의 코끼리이야기 속에서 2장의 벽돌이야기가 나옵니다.
정성 드려서 쌓은 벽돌 중에 2개의 벽돌이 잘못 쌓여 있어 항상 눈에 거슬렸는데 우연히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 보니 그사람의 말은 2장의 잘못된 벽돌보다 나머지 잘 쌓여진 998개의 벽돌을 보고 감탄을 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고정 되어 있는 틀을 깨야 합니다.
내안의 나쁜 2개의 벽돌보다 잘 쌓인 998개의 벽돌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노력하며 배우기를 포기한 사람은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2개의 벽돌보다 잘 쌓인 998개의 벽돌속에 있는 나자신과 상대방을 볼줄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철환님의 "판다이야기"속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판다는 나무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눈이 오는 날에 발자국을 따라온 사냥꾼에게 어린새끼의 판다를 잃어버린 아픈 슬픔이 머리속에 남아 있어 그런행동을 한답니다. 비록 우화적인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이야기 이지만 우리는 현재 얼마나 상대에게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성공적인 삶과 상대방과의 공감의 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말을 아끼며 말을 할때는 좋은생각을 하고 감정을 자제하며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며 배려의 마음과 좋은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라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좋은세상을 기대하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