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읍에 있는 신영 영화박물관은 영화배우 신영균씨가 세운 최초의 영화박물관으로 한국영화사의 중요한 각종 기록과 소품 등을 체계적으로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영화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영화보기를 취미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지하층에는 5D의 영상으로 즐기는 체험관이 있어 즐거움과 스릴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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